작성 2015-12-25 22:02:03, 조회 1,048 이사클린의 좋은사람들윤수하

"끝났어?"

"어서와.  거의 끝났어"


얼굴 가득 미소를 띄운 친구는  현관문 앞에서 고개를 비쭉 내밀더니 곧 신발을 벗고 거실로 걸어왔습니다

거실에서는 마무리 작업으로 바닥 스팀청소가 진행중이었습니다.  친구는 곧 벽에 액자를 걸기 위해

못질을 하던 직원에게 다가가 인사를 했습니다


"수고하셨습니다"

"아. 예.. 여기서 또 보네요"


또 본다던 직원은 위트와 유머가 넘치던 사람이었습니다.  그래서인지 작업하는 내내 다른 직원들도 화기애애하게

이삿짐을  정리해 주었습니다.   사실 "이사클린"을 소개해 준 사람이 이 친구였습니다.  한달전에 이사를 했는데

지금까지 서너번 다녀본 이사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권해주었습니다.  "이사클린" 홍보요원이냐고 우스개

소리를 했었는데 알고 보면 이 친구는 웬만해서는 사람이건 물건이건 소개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   본인 마음 같지 않다는 게 이유입니다. 그런데 그리 깐깐한 사람이 마음에 든 이사라면 해 봐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진행을 했는데  결론은

    

"왜 이런 곳을 아직 몰랐을까?"   

 

였습니다. 

이사클린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단순합니다.  전부를 다 말하기에는 제 손가락이 아플 정도이고 단지 두가지 정확한 시간에 도착한 것과 큰 장농에서 부터 아이 장난감까지 소중하게 다루어 준 마음 씀씀이 였습니다. 무겁다는 말 한 마디 하지 않았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피아노를 다시 옮겨 달라고 해도 "네. 그러는게 좋겠다"면서 흔쾌히 옮겨주었습니다.  주방일을 하시던 아주머니 역시 냉장고 청소를 어쩌면 그리도 깔끔 하게 해 주시던지... 싱크대에 넣은 짐도 크기별로 차곡차곡... 


현관앞에 신발을 나란히 놓아주고 떠나는 그들을 배웅하러  주차장까지 따라 나갔습니다.   그리고는

 

 "고맙습니다"  

 

양손을 다소곳이 앞으로 모으고 머리를 숙여 인사했습니다.  꼭 그리해야 할것 같았습니다.  집에 가겠다는 친구를억지로 밥 먹고 가라면 붙잡았습니다


"왜?"

"왜긴.. 고마워서... 너 아니었으면 또 무늬만 포장이사인 곳에서 했을수도 있잖아"


고맙다는 말이 헤픈 날이었습니다.  그렇지 않고 다른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날이기도 했고.


"이사클린 직원분들  저는 12월22일에 장안동 래**에서 답십리 두***로 이사한  윤수하 입니다.

저희집 말고 다른집도 이렇게 잘 해 주실거죠?.  제 동생이 다음달에 이사하는데 꼭, 꼭, 연락드릴께요." 

혹시 이사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"이사클린"을 한번 이용해 보시는건 어떨지요?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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